
"8인의 청년이 나눈
가장 솔직한 대화,
그 진심의 기록이 희곡으로 태어났습니다."
이 대본은 조금 특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대본을 쓴 작가의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대신,
평범한 청년 8인이 나눈
삶의 파편들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청년들의 대화 속에서
가장 진솔한 문장들을 발췌하고,
이를 즉흥연기로 풀어내며
입체적인 장면들을 구성했습니다.
대본 곳곳에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감정과
이 시대 청년들의 실제 호흡이
생생하게 숨 쉬고 있는 이유입니다.
취업과 관계, 쉼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녹아든
이 장면들은 마침내 <바다상점>이라는
하나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작품소개
대기업 취업 실패, 직장 내 인격 모독,
그리고 오랜 연인과의 이별.
숨 가쁜 도시의 속도에 지친 28살 수지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무작정 바다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작은 '바다상점'의 주인 민석,
그리고 따뜻한 마을 사람들.
수지는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떤 기준에서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가치있게 느끼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줘서 고마워."
대본 정보
장르 현대극 / 휴먼 드라마
등장인물 총 8인 (단독 캐릭터 4, 멀티 캐릭터 4)
*수지(28/여) *민석(28/남) *현숙(68/여) *다미(28/여)
*희재(30세/남) *밥집부부(남,녀/50대 후반) *은주(58세/여) *수찬(33/남)
*부동산아저씨 (50대/남) *영훈(60/남) *다미의 동료(30대/남)
분량 총 55페이지 분량
파일 형식 PDF (디지털 다운로드 상품)
이 대본의 매력 포인트
1. 청년들의 현실적인 공감대
취업과 퇴사, 관계의 피로까지.
이 시대를 통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우리들의 가장 진솔한 고백입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미처 돌보지 못했던 마음의 문장들을 대본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2. 낯선 마을에서 만난 무해한 환대
숨 가쁜 도시를 떠나 도착한 바닷가 마을, 그곳엔 나를 평가하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조건 없는 환대와 다정한 참견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치유의 과정을 그립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이 한 사람을 어떻게 다시 숨 쉬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3. 지극히 현대적인 서사
딱딱한 문어체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실제 호흡과 단어들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연극이 처음인 분들도 막힘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지향합니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극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빚어냈습니다.
상세 이미지 (미리보기)

작가의 글
청년분들의 삶을 제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과정은
매 순간 겸허해지는 시간이었고,
동시에 왠지 모를 설렘이 차오르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완성되었을 때, 누군가에게 분명한 공감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 때문이었을 겁니다.
오늘날의 청년들은 믿기 힘들 만큼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 길 위에 함께 서 있습니다.
어떤 세대나 각자의 치열함이 있겠지만,
이전 세대에는 존재했던 '연결의 힘'이 지금은 희미해진 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고립되게 만들었는지
그 시작은 알 수 없지만,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 가지 분명하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개인주의 혹은 이기적이라는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그래서 누군가와 온전히 연결될 수 있기를.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내가 충분하고
가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아이가 다정한 말을 자양분 삼아 언어를 배우듯,
어른도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긍정의 말이 필요합니다.
'어른'이라는 기준을 넘어선 순간 모든 것을 '내 탓'이나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더 높은 기준을 향해 끊임없이 궁지로 몰리는 청년들, 나아가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만의 바다가 필요합니다.
이 희곡은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춰 잘 살아보려 애쓰다 지친, 이 시대 모든 '수지'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입니다.
구매 전 확인해 주세요! (Notice)
1. 배송 및 환불
본 상품은 종이책이 아닌 PDF 파일 형태의 디지털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 [마이페이지 > 다운로드]에서 즉시 확인 가능합니다.
디지털 상품의 특성상, 다운로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2. 저작권 안내
본 대본은 '사단법인 오늘은'과 공공극장의 협의를 통해
저작권료 없이 무료로 개방된 오픈 소스 희곡입니다.
낭독회, 워크숍, 정기 공연, 유튜브 촬영 등
어떤 형태로든 활용하세요.
수익이 발생하는 유료 공연이라도
별도의 저작권료를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춰 대사를 수정하거나
장면을 구성해도 좋습니다.
다만, 원활한 저작권 보호와 기록을 위해 공연 시
아래의 출처를 반드시 명시해 주시고,
사용 전후로 해당 메일 주소에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표기 가이드]
“본 희곡은 사단법인 오늘은의 '청년zip중'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극작: 윤서하(공공극장) / 스토리 개발: 박지은, 최예솔, 이사랑, 박해인, 한아영, 문이”
[사용 알림]
본 대본을 사용하여 콘텐츠 제작 및 공연을 진행할 경우, 사단법인 오늘은(oneul@oneul.or.kr) 측에 관련 내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8인의 청년이 나눈
가장 솔직한 대화,
그 진심의 기록이 희곡으로 태어났습니다."
이 대본은 조금 특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대본을 쓴 작가의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대신,
평범한 청년 8인이 나눈
삶의 파편들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청년들의 대화 속에서
가장 진솔한 문장들을 발췌하고,
이를 즉흥연기로 풀어내며
입체적인 장면들을 구성했습니다.
대본 곳곳에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감정과
이 시대 청년들의 실제 호흡이
생생하게 숨 쉬고 있는 이유입니다.
취업과 관계, 쉼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녹아든
이 장면들은 마침내 <바다상점>이라는
하나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작품소개
대기업 취업 실패, 직장 내 인격 모독,
그리고 오랜 연인과의 이별.
숨 가쁜 도시의 속도에 지친 28살 수지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무작정 바다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작은 '바다상점'의 주인 민석,
그리고 따뜻한 마을 사람들.
수지는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떤 기준에서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가치있게 느끼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줘서 고마워."
대본 정보
장르 현대극 / 휴먼 드라마
등장인물 총 8인 (단독 캐릭터 4, 멀티 캐릭터 4)
*수지(28/여) *민석(28/남) *현숙(68/여) *다미(28/여)
*희재(30세/남) *밥집부부(남,녀/50대 후반) *은주(58세/여) *수찬(33/남)
*부동산아저씨 (50대/남) *영훈(60/남) *다미의 동료(30대/남)
분량 총 55페이지 분량
파일 형식 PDF (디지털 다운로드 상품)
이 대본의 매력 포인트
1. 청년들의 현실적인 공감대
취업과 퇴사, 관계의 피로까지.
이 시대를 통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우리들의 가장 진솔한 고백입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미처 돌보지 못했던 마음의 문장들을 대본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2. 낯선 마을에서 만난 무해한 환대
숨 가쁜 도시를 떠나 도착한 바닷가 마을, 그곳엔 나를 평가하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조건 없는 환대와 다정한 참견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치유의 과정을 그립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이 한 사람을 어떻게 다시 숨 쉬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3. 지극히 현대적인 서사
딱딱한 문어체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실제 호흡과 단어들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연극이 처음인 분들도 막힘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지향합니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극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빚어냈습니다.
상세 이미지 (미리보기)

작가의 글
청년분들의 삶을 제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과정은
매 순간 겸허해지는 시간이었고,
동시에 왠지 모를 설렘이 차오르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완성되었을 때, 누군가에게 분명한 공감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 때문이었을 겁니다.
오늘날의 청년들은 믿기 힘들 만큼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 길 위에 함께 서 있습니다.
어떤 세대나 각자의 치열함이 있겠지만,
이전 세대에는 존재했던 '연결의 힘'이 지금은 희미해진 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고립되게 만들었는지
그 시작은 알 수 없지만,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 가지 분명하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개인주의 혹은 이기적이라는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그래서 누군가와 온전히 연결될 수 있기를.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내가 충분하고
가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아이가 다정한 말을 자양분 삼아 언어를 배우듯,
어른도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긍정의 말이 필요합니다.
'어른'이라는 기준을 넘어선 순간 모든 것을 '내 탓'이나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더 높은 기준을 향해 끊임없이 궁지로 몰리는 청년들, 나아가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만의 바다가 필요합니다.
이 희곡은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춰 잘 살아보려 애쓰다 지친, 이 시대 모든 '수지'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입니다.
구매 전 확인해 주세요! (Notice)
1. 배송 및 환불
본 상품은 종이책이 아닌 PDF 파일 형태의 디지털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 [마이페이지 > 다운로드]에서 즉시 확인 가능합니다.
디지털 상품의 특성상, 다운로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2. 저작권 안내
본 대본은 '사단법인 오늘은'과 공공극장의 협의를 통해
저작권료 없이 무료로 개방된 오픈 소스 희곡입니다.
낭독회, 워크숍, 정기 공연, 유튜브 촬영 등
어떤 형태로든 활용하세요.
수익이 발생하는 유료 공연이라도
별도의 저작권료를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춰 대사를 수정하거나
장면을 구성해도 좋습니다.
다만, 원활한 저작권 보호와 기록을 위해 공연 시
아래의 출처를 반드시 명시해 주시고,
사용 전후로 해당 메일 주소에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표기 가이드]
“본 희곡은 사단법인 오늘은의 '청년zip중'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극작: 윤서하(공공극장) / 스토리 개발: 박지은, 최예솔, 이사랑, 박해인, 한아영, 문이”
[사용 알림]
본 대본을 사용하여 콘텐츠 제작 및 공연을 진행할 경우, 사단법인 오늘은(oneul@oneul.or.kr) 측에 관련 내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